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루다 편대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[Invasion of Gracemeria|그레이스메리아 침공]] 당시 [[슈트리건 편대]], 특히 [[빅토르 보이첵]] [[중령]]을 격추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, [[Vitoze Aerial Defense|비토제 시 폭격 저지]], [[Bartolomeo Fortress|바솔로뮤 요새 공략]], [[San Loma Assualt|산 로마 공격]] 등 다양한 작전[* 미션 4 《[[Bartolomeo Fortress]]》로 넘어가면 압도적인 공군력으로 지상을 하드캐리해주는지라 지상 부대도 다들 기억할 정도며, 미션 6 《[[Siege On Silvat]]》 부턴 본토에서 저항하던 에메리아군도 날개 달린 엠블럼만 보고도 라디오 방송으로 나오던 그 가루다 편대인 걸 알 정도로 에메리아 공군의 대표 에이스가 된다.]에서 활약하며 에메리아군의 사기 증강에도 큰 역할을 한다. 결정적으로 9화 《[[Heavy Command Cruiser]]》에서는 에스토바키아군의 제공권을 보증했던 [[P-1112 아이가이온]]을 비롯한 항공 전단마저 박살냄으로써 에메리아군의 대반격에 대대한 비중을 차지했다. [[The Moloch Desert|몰로크 사막 전투]]에서 편대의 [[항명|명령위반]]으로 비행 금지 및 근신처분이 내려지기도 했으나, '''다음날 풀렸다'''(…). 이는 사정이 복잡한데, 몰로히 사막 전투에서 패배하면 그레이스메리아를 방어할 시간을 벌 수 없는 에스토바키아군이 대량 학살병기로 에메리아군을 협박하여 일시 후퇴령이 내려졌으나, 섐록이 이를 씹고 적과 계속 교전하려고 한 데다, 슈트리건 편대까지 가루다 편대를 노리고 달려든 탓에 명령위반이 되어 근신처분이 내려졌는데, [[Weapons of Mass Destruction|다음날 문제의 대량학살병기의 운송을 저지]]함으로써 처벌이 풀린 것. 아무래도 대량학살병기 운송 저지 임무는 기밀임무다보니 어설트 레코드에서는 "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다"라는 뉘앙스로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. 이후 [[The Liberation of Gracemeria|그레이스메리아 수복전]]에도 참여, [[일리야 파스테르나크]]의 [[CFA-44]]를 격추하며 에메리아 전토를 수복하고, 마지막 미션 《[[Chandelier(에이스 컴뱃 6)|Chandelier]]》에서는 [[샹들리에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샹들리에]]마저 격파하여 전쟁을 에메리아의 승리로 이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